제철과일 단감의 효능,부작용의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생활 속 몸 건강의 대해 정보를 드리는

생활 속 동의보감 허준이입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 약해진 몸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가을이면 자주 먹는 제철과일 중에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단감인데요.

오늘은 단감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단감 효능

 단감 칼로리는 100g에 44kcal 정도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과일로도 적합합니다.

단, 홍시는 66kcal로 단감보다 조금 높아요. 단감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은 음식이며 비타민과 베타카로틴 성분으로 알코올 분해 해독 작용에 도움을 줘 숙취해소법으로 활용해도 좋다.

감에 들어가 있는 비타민 중 비타민A는 눈 건강에 좋으며, 단감은 혈관질환에도 좋은데, 스코폴레틴 성분이 중성지방 배출에 효과적이며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춥니다. 혈압을 낮추는 칼륨도 풍부.

 

 

 

단감 보관법.

단감은 꼭지가 황색으로 튀어 난 것이 맛있다고 합니다.

껍질도 윤기가 돌아야 하며 표면이 매끈한 것을 고릅니다.

단감은 꼭지 반대쪽과 씨앗 주의가 가장 달아 세로로 잘라먹는 것을 권하며. 단감을 보관할 때는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온도가 높으면 단감이 쉽게 물러지기 때문. 여분의 감은 현관이나 베란다 등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이미 껍질을 제거한 감은 비닐봉지나 지퍼팩에 밀봉해 냉장고에 보관 한하 시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홍시 효능.

 

홍시는 숙취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 때문인데요. 탄닌은 몸에서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고 위장 속에 열독을 제거해서 갈증을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해서 술을 빨리 깨도록 도와줍니다.

 

 

 

 

곶감의 효능.

 

곶감은 여러 개의 감을 말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옛날에는 민간요법으로 감기에 곶감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이 날아가면서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손쉽게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시상, 또는 시설이라는 하얀 가루 같은 것이 펴면을 덮게 되는데

이는 감 내부에 있던 당분이 건조 과정에서 표면으로 결정화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감의 표면에 하얗게 덮여 있을수록 당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감에 있는 것은 대부분 포도당 성분이라서

비타민c가 아주 많이 들어있어

단감 효능에는 항암효과뿐이 아니라

감기 예방 독감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단감은 피로 해소에도 아주 좋습니다.

 

감은 비타민A와 B1, B2, C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과일 중에서 종합비타민이라도 고 합니다.

 

 

 

특히나 비타민C 성분이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 분비를 억제하고

제거해줘 피로해복에 도움을 줍니다.

 

 

 

단감: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떫은 감에 비해 탄닌 산이 적기 때문에

누구나 먹어도 좋습니다.

 

홍시: 숙취해소와 설사에 도움이 되며, 단 변비가 있는 이들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먹어야 한다면 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곶감: 감의 모든 영양소가 응축되어 있으며, 뇌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식품입니다

하지만 당도가 너무 높아 혈당이 걱된다면 조금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