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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효능 노루궁뎅이버섯 따뜻한 차 한잔으로 건강을 지켜 봅시다!허준이 생활 동의보감 2021. 10. 26. 12:31
안녕하세요~ 허준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걸 보니 곧 겨울이 오려고 하나 봅니다. 늘 체온 유지 하셔서 건강 해치는 일이 없도록 건강에 신경 쓰시고 얼마 남지 않은 10월의 마지막주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면역력에 좋은 노루궁뎅이버섯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루궁뎅버섯은 노룩의 복슬한 엉덩이를 쏙 닮았다고 하여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위를 편안게 하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가래를 없애고 암을 예방한다고 동의보감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삼보다도 귀했던 노루궁댕이버섯은 베타 글루칸이라는 성분이 굉장히 엄청나게 풍부하다고 합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이란? 오래전부터 쓴맛이 강해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상용된 버섯으로 현재는 다양한 식용 방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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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 곰팡이균 어루러기를(피부병)을 극복하자.허준이 일상정보 2021. 6. 21. 23:56
안녕하세요~ 허준입니다.😊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포스팅이 늦었네요.. 조금 시간이 걸려도 알찬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월 장마철이 곧 시작입니다. 여름처럼 외부 환경이 고온다습할 때에는 피부 어루러기와 같은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어루러기 원인 여름으로 다가갈수록 기온이 높아지다 보니 일상 생활 중 땀을 흘리게 되는 일이 빈번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몸 속에 열이 많은 분들은 격렬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목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흥건해지면서 말레세지아 효모균이라는 곰팡이균이 얇게 피부에 번식하면서 퍼져나가게 되어 생기게됩니다. 어루러기 증상 발생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체부백선이라고 하는 몸통 부위의 문제는 착색반의 경계가 뚜렷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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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 통풍 통증, 좋은 음식으로 관리 해봅시다!허준이 생활 동의보감 2021. 5. 9. 20:11
안녕하세요~허준입니다. 햇살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5월입니다. 5월이면 튤립 장미축제로 한참인데.. 코로나로 인해 갑갑한 마음을 잠시나마 산책으로 달래 보시길 바랍니다. 바람이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통증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어느날 갑자기 엄지 발가락이 붉게 부어 아픈경우 통풍초기 증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통풍 증상 관절에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는 일종의 관절염이며 보통, 1주 또는 2주 동안 지속하다가 사라지는 발작입니다. 통풍 발작은 흔히 엄지발가락이나 하지에서 시작합니다. 통풍은 혈청 요산염으로 불리는 높은 수치의 물질이 몸안에 축적될때 일어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바늘 모양의 결정체들이 관절 내부와 주위에 형성됩니다. 이것은 관절의 염증과 관절염을 초래합니다. 통풍 원인 요산 수치가 너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