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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토를 해요..급해요!! 체했을때 해결방법허준이 일상정보 2022. 8. 10. 16:00반응형
안녕하세요~허준입니다.
코로나19 재감염 확진자 증가하고 있는데 면역력에 좋은 음식 드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여름이라.. 덥고 습하니 구미에도 물놀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염 배탈 식중독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장염이랑 소화불량(체했을 때 ) 비슷해서 오해하기 쉬우니 오늘은 소화불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장염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의해 나타나는 소화기계 감염성 질환입니다.
주로 오염된 음식을 먹어 발생하고 설사 구토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또한 복통과 열이 동반할 수 있습니다.소화불량은 음식을 섭취한 후 일어나는 일을 말합니다.
체했을 때 초기 증상
가슴의 답답함을
느끼고 많은 하품을 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아이의 손발이 차갑고 음식을 먹는걸 힘들어합니다.
소아가 체했을 때의 증상
식사를 거부하는 하고
호흡 곤란, 구토 증세
식사 후 통증 반복됩니다.
속이 메스껍다고 하거나 명치 부분을 살짝 눌렀을 때 아이가 통증을 느낀다면 급체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소화불량 원인
➡️ 장염에 자주 걸리고 설사를 자주 하는 아이
➡️ 구토나 복통, 배에 가스가 자주 차는 아이
➡️ 소화기가 약한 체질 아이
➡️ 아이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폭식을 했을 때
➡️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식사 이후 갑자기 환경이 변화하였을 때
➡️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의 음식 섭취 등 여러 가지 원인체했을 때 완화법
밥을 거르도록 하는 게 좋으며 증상이 괜찮아지면
미음 죽 같은 것을 조금씩 먹이는 것이 좋고
따뜻한 보리차를 자주 마시도록 해 주고 배를 따뜻하게 문질러서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소화기관에 좋은 음식으로는
보리차나 양배추, 브로콜리, 딸기나 블루베리 등과
같은 음식을 사전에 자주 먹어왔다면 위와 장이
튼튼해져서 급체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낮아진다고 합니다.tip▶️ 자주 체한다면 만성으로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음식을 천천히 적당한 양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소화기계 상태를 검진하고
속이 편해지고 장기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생활 관리가 필요합니다.
급체했을 때 어느 정도 토가 멈추면 백초 시럽 먹인 후 미음 죽 순서로 드시면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반응형'허준이 일상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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