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봄철 환절기때 면연력을 지킵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3월입니다.
3월 첫날인데..봄비가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안녕하세요.허준 인사드립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로 면연력이 떨어 지면 대상포진에 걸릴수 있다고 합니다.
봄철 환절기에는 면연력 높이는 음식과 생활 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도록 합시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체내에 침투한 수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시 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되면 수두를 앓은 후에도 바이러스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속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몸이 약해졌을 때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 밖으로 표출되기 시작 하는데 이를 대상포진 증상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때 신경을 통해 이동하는 만큼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이 발생하기 평균 4~5일 전 피부에 가려움, 통증, 감각 저하 같은 감각 이상이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병 초기의 붉은 두드러기 반점이나 물집은 3~7일 동안 지속됩니다. 피부 발진이 띠 모양으로 그룹 지어 분포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신경 뿌리의 염증과 손상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신경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쑤시는 통증부터 불에 타는 느낌 같은 극심한 통증이 있고, 심하면 옷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아플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법 관리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우선 과로나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고, 식사를 잘 챙기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또한 목표량을 정해 운동하는 등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유지합니다.
60세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상포진 예방법(면역력을 키우는 음식)
1. 마늘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 되어 있고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서 인체의 면연력과 저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2. 토마토
토마토에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소화를 돕고 신지대사를 촉지 시켜 면연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피로를 풀고 고혈압 예방하는 루틴등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습니다.

3. 버섯
버섯은 식이섬유가 40%나 들어 있고 과식을 억제하며 식이섬유는 장내의 유혜물. 노폐물. 발암 물질을 배설하며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면연력 강화도 도움을 주며 세균 감염이나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슈퍼푸드와 녹색 채소, 된장, 율무 등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또 베리류, 카카오닙스, 강화 등 항산화 식품이나 비타민C가 풍부한 오렌지·자몽·레몬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